meeko 2010. 4. 2. 21:46

 

 

 

 

 

 

 

 

 

속살을 보이 듯이

부끄러운 가슴 하나 열고

시간을 멈춘 시점에서

하나가 되는

열정

 

사랑이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