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ko 2010. 4. 3. 20:07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인 줄 알면서도

남아있는 흔적을 찾으면서

붉어진 상처에 눈이 머무르다

끝내 울어 버렸어.

 

아파서......

 

 

 

너무 아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