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ko 2010. 10. 25. 23:43

 

 

 

마음의 준비를 하라구 그러네요

이제 어머니께서 가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통보를 받았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울컥 눈물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