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주는 일이 사랑입니다.

 

 

 

 

 

 

함께 있어주는 일

고난 가운데에도 함께 있어주는 일....

그래서

주님이 가르쳐주신 사랑을 경험하는 일이 된다는 것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기도가 되지 않을까요...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고자 하는

우리는 진정으로

비로소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됩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을

이 땅에서 이루기 위해

나는 함께 있어 주는 사람이 되고자 소원합니다.

 

 

 

절망 가운데 있는 자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는 자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