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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랑할 수 없는이들을 사랑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품고 남을 섬기며,
온갖 유혹을 떨쳐버리고,
믿음을 굳게 지키며,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는 등 예수님이 사셨던 대로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주님이 몸소 연습하신 일들을 그대로 성심껏 훈련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마저 영적인 진정성을 한결같이 유지하기 위해
그토록 열심히 훈련하셨다면,
평범한 인간인 우리들이야 두말해 무엇하겠는가?
"나는 크리스찬입니다"中 빌 하이벨스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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