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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0년이라는 시간도 다 저물어 갑니다. 비록 보잘 것 없는 이 공간이지만 늘 찾아주셔서 고운 이야기를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솔향님, 촛대장이님, 파랑님, 작은집에님, 몬테크리스토님, 맘조은뚱이님, 가우드님, 예감님, 물결따라님, blue님 그리고 친구 재은이와 사라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늘 평안하시고 늘 건강하셔서 꿈과 비젼을 위한 새로운 한해가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이제 2010년이라는 시간도 다 저물어 갑니다. 비록 보잘 것 없는 이 공간이지만 늘 찾아주셔서 고운 이야기를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솔향님, 촛대장이님, 파랑님, 작은집에님, 몬테크리스토님, 맘조은뚱이님, 가우드님, 예감님, 물결따라님, blue님 그리고 친구 재은이와 사라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늘 평안하시고 늘 건강하셔서 꿈과 비젼을 위한 새로운 한해가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