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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한 갈대였고 꺼져가는 등불였다.
그럼에도 날 꺽지 아니하시고 끄지 아니하신 그분의 사랑...
감사,..
이미 시작하신 회복의 역사..
내가 기도하지 아니할때, 날 위해 울부짖으며 기도한 무리들의 소리를 들으사 이미 날 세우시기로 하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그분의 놀라운 은혜가 너무나도 감사할뿐이다.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감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은혜인지 알게 해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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