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날 기다리신다.
기다림이라는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인지 우린 너무나도 많은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다.
야곱의 축복을 묵상하게 된다...
야곱은 기다릴줄 아는 사람이었다.
나 그 기다림을 배우려고 오늘 하루도 묵묵함을 익히려 한다.
야곱의 축복.....
끝이 보이지 않던 그의 기다림은 훗날 그가 받은 거대한 축복으로 이어지고...
아..하나님....
제게도 야곱과 같은 기다림을 배우게 하소서....
'#일상 >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aven.... (0) 2007.06.19 행복한 삶.... (0) 2007.06.19 약한 나로 강하게.... (0) 2007.06.19 감사 (0) 2007.06.19 소중함.... (0) 200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