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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길..
    #공간/소망공간 2007. 11. 11. 00:38

     

     

     

     

     

     

    Beloved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 ..... Michael Hoppe

     

     

     

    당신에게 가까이 가고 싶었지만

    다시는 그 길이 어디인지 기억할수 없는

    기억상실에 빠졌있나 봅니다.

     

     

    당신에게 받았던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되돌려 주고픈 마음이 간절하지만

    당신이 걸어가는 길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어딘가에 숨어

    내가 찾는것 조차 외면하고 싶은것인지요...

     

     

    당신이 가는 길만이라도 알수 있다면

    저는 그 길따라 소리없이

    당신의 발자국을 되밟아 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숨소리...

    당신의 웃음소리...

    그리고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미소..

    한번만이라도 먼발치에서나마 느끼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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