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

 

 

 

 

 

 

Her name is Wing..

Filipina.

그녀는 Korea가 꿈에 나라라고..

휴..

내가 그녀의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솔직함?

언젠가는 한국에 한번쯤 오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

타국에서 홀로 맞이 했던 생일날..

그녀는 내게 카드 축하카드와 십자가 모양의 장식품 하나를

선물해주었던 그녀..

그곳에서 적은 임금으로 열심히 일하던 그녀의 모습에서

난 그녀의 미소를 보며 위로받았다.

바레인이라는 나라.

그곳에는 그녀와 같은 적은 임금에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음..

난 그곳에서 나도 모르던 다른나라에 대해서 꿈을 품어보고.

그리고 그들의 삶에서 잠시 내가 부끄러웠던 기억들이..

언제나.

그녀에게.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