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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떡볶이 아줌마..#공감 詩/詩가 있는 공간 2008. 2. 23. 03:46
서러운 떡볶이 아줌마
【대구=뉴시스】
22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청은 성당동 두류종합시장 46개 점포천막 등 노점상에 대해 철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철거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철거반에 의해 음식이 땅에 버려지자 한 노점상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아주머니의 눈물..무심한 사람들의 언저리에저 눈물 닦아줄 사람은 어디 있을까 하는 마음이 나를 서글프게 한다.이 밤에....'#공감 詩 > 詩가 있는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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