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이 안난다.
아무 생각이..
그냥
이 시간이 편안하다는 생각뿐..
그저 음악을 들으려한다.
편안하게..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도
그냥 이렇게..
그냥..
'#공간 > 소망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0) 2008.07.20 비오는 날의 그리움... (0) 2008.07.19 떠나라.. (0) 2008.06.29 비오는 날이면.. (0) 2008.06.18 무식하고 무지하고 어리석은 나.. (0) 200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