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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아닌데
아무 일도 아닌데
맘이 늘 그랬어.
그래서
나는 늘
이렇게 작아지고
그렇게 살고 있나봐.
눈물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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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아닌데
아무 일도 아닌데
맘이 늘 그랬어.
그래서
나는 늘
이렇게 작아지고
그렇게 살고 있나봐.
눈물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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