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야

 

 

 

사랑하는 자녀야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박았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속에 헤멘몸 심히 짙은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사람 외면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찾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면류관 썼단다 가시밭길 죄악 길에 먹는것 소중하다고 세상 부귀 좇아가다 나의 영혼 썩어갔네 만신창이 모습으로 주님앞에 엎드려서 주님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만나주세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십자가에 달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