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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ly, madly, deeply - Savage Garden#공간/음악 2012. 1. 12. 00:24
새비지 가든 (Savage Garden)
멤버 - 대런 헤이즈(보컬), 다니엘 존스(키보드, 기타)
데뷔 1997년 1집 앨범 'Savage Garden
I'll be your dream, I'll be your wish, I'll be your fantasy.
저는 당신의 꿈, 소망, 환상이 되겠어요.
I'll be your hope, I'll be your love, be everything that you need.
저는 당신의 희망, 사랑,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되렵니다.
I love you more with every breath truly madly deeply do.
제가 숨쉬는 한 진심으로 맹령하게 깊이 더욱더 당신을 사랑해요.
I will be strong, I will be faithful,
전 강하고도 진실할께요.
'cos I'm counting on a new beginning.
왜냐하면 새로운 시작을 믿거든요.
A reason for living. A deeper meaning.
살아야 할 이유, 깊은 의미를 믿어요..
I want to stand with you on a mountain.
저는 산 위에서도 당신과 같이 있고 싶고,
I want to bathe with you in the sea.
바다에서도 함께 헤엄치고 싶고, 햇빛을 쬐고 싶어요
I want to lay like this forever.
이렇게 영원히 있기를 바랄께요
Until the sky falls down on me.
하늘이 내게 무너져 내릴 때까지
And when the stars are shining brightly in the velvet sky,
비단 같은 하늘에 별들이 밝게 빛날때..
I'll make a wish, send it to heaven, then make you want to cry.
소망을 하늘로 보내어 당신을 울고 싶게 만들 거예요.
The tears of joy for all the pleasure and the certainty.
모든 기쁨과 확신의 눈물을..
That we're surrounded by the comfort
우린 마음이 안정되는 안락함이 있을거예요.
and protection of the highest power.
그리고 최고의 보호를 받겠죠.
In lonely hours. The tears devour you..
길었던 시간들. 당신은 눈물에 빠지겠죠.
I want to stand with you on a mountain.
저는 산 위에서도 당신과 같이 있고 싶고,
I want to bathe with you in the sea.
바다에서도 함께 헤엄치고 싶고, 햇빛을 쬐고 싶어요
I want to lay like this forever.
이렇게 영원히 있기를 바랄께요
Until the sky falls down on me.
하늘이 내게 무너져 내릴 때까지
Oh, can't you see it, baby?
아직 모르시겠나요? 그대여?
You don't have to close your eyes
눈을 감을 필요는 없어요.
'cos it's standing right before you.
상상은 필요하지 않아요..그것은 바로 당신 눈앞에 있을거에요.
All that you need will surely come...
당신이 원하는 것은 분명히 나타날 거에요..
I'll be your dream, I'll be your wish, I'll be your fantasy.
저는 당신의 꿈, 소망, 환상이 되겠어요.
I'll be your hope, I'll be your love, be everything that you need.
저는 당신의 희망, 사랑,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되렵니다.
I love you more with every breath truly madly deeply do.
제가 숨쉬는 한 진심으로 맹령하게 깊이 더욱더 당신을 사랑해요.
I want to stand with you on a mountain.
저는 산 위에서도 당신과 같이 있고 싶고,
I want to bathe with you in the sea.
바다에서도 함께 헤엄치고 싶고, 햇빛을 쬐고 싶어요
I want to lay like this forever.
이렇게 영원히 있기를 바랄께요
Until the sky falls down on me..
하늘이 내게 무너져 내릴 때까지..'#공간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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