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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를 한지 365일째 되는 날이다.
일년이 되었네...
아직도 그저 어설픈 블로그지만
이 블로그를 하면서 나름대로 얻어가는 그 무엇들이 있기에
언제나 내게 함께 할 이 블로그를 놓지 않고 싶다.
혼자 자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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