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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의 마음을 글로써 다 옮길 재주는 없지만
이 잔잔한 그리움의 주인공이
당신임을 ...
당신은 알고 있는지요
지금 나의 마음이 출렁이는 요동속에
휩싸여 있음을..
바로 옮길수도 없고
그대로를 말할 수는 없겠지만
나의 이 그리움이 사랑이라는 이유임을..
당신의 하루라는 시간속에
내가 함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의 그리움을 더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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