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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한사람이 없을지라도
나는 행복하다고 말하렵니다.
행복은 나눔에 있다하지만
혼자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하나가 있음도
행복이라고 말하렵니다.
하지만...
사랑은 나눔이라는 말은
맞다고 말하렵니다.
사랑은 결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깐요.
사랑은 마음을 나누고
사랑은 사랑이라는 말로만으로도 벅차 오름을..
그 사랑하나..
그분의 마지막 부탁하심을...명령하심을 ...지시하심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 이 하루도 사랑을 묵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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