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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이 서 있는
가로등처럼
차라리
침묵이 나을 뻔했다.
무슨 말보다는
어떤 변명보다는
차라리
침묵을 하는 것이
덜 아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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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처럼
차라리
침묵이 나을 뻔했다.
무슨 말보다는
어떤 변명보다는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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