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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따라.
그저 가고 싶은 것은..
어딘가에
이 한몸 편히 쉴 그런 언덕을 기대함이련지..
그저 떠가고 싶다는 생각에
이 하루하루를 떠남을 준비하게 되는 시간들을 갖고 있는것인지..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 그길로
멀리 멀리
가고 싶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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