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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바람을....#공간/소망공간 2007. 8. 14. 00:37
사랑 two -윤도현
지독한 고독에 길들이는 일은
이제 멈추어야 한다.
그만하면 고독이라는 너울도
외로움도 한껏 안고 살아왔으니
이제는...
사랑의 바람을 타고
맘껏 날아가보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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